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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게 고고' 채수빈, 자신 도와준 정은지에 따귀 "나 건들지 마"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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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방송 캡쳐
사진. KBS 방송 캡쳐

발칙하게 고고

정은지 채수빈

'발칙하게 고고' 채수빈, 자신 도와준 정은지에 따귀 "나 건들지 마" 적반하장!

'발칙하게 고고' 채수빈이 정은지에게 따귀를 때렸다.

1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3회(극본 윤수정 정찬미/연출 이은진 김정현)에서 권수아(채수빈 분)는 담배를 피우려다 하동재(엔 분)와 김열(이원근 분)에게 들켰다.

전교 2등 권수아는 듣기평가에서 2개를 틀리는 실수를 하고 엄마에게 혼날까 두려워 숨겨둔 담배를 피우려다 하동재에게 들키고 말았다. 이어 김열까지 그 상황을 목격하며 김열은 강연두(정은지 분)에게 복수의 기회를 주려 했다.

김열은 권수아의 가방 속에 담배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수업시간에 지갑이 없어졌다고 말해 불시에 소지품 검사를 종용했다. 권수아가 겁에 질린 사이 강연두는 김열의 속내를 알고도 "김열이 지갑 찾은 것 같다"고 소리쳐 소지품 검사가 끝나게 했다.

그렇게 강연두가 권수아를 도왔지만 뒤이어 김열과 강연두의 대화를 엿들은 권수아는 강연두의 따귀를 때리며 "나 건들지 마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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