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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최문순 강원도지사 음주 논란에 "폭탄했는데 쓰러질 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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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음주 논란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자신의 sns를 통해 글을 남겼다.

변희재는 지난 14일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에 '최문순 도지사 독주 5병이 오찬반주?..만취 논란'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링크하며 "50도짜리 고량주, 30도짜리 인삼주를 식사도 없이 마셨다는군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변희재는 "최문순 만취 실신 기사 이 재미있는 기사 친노포털 메인에 전혀 없다"면서 "클릭수보다도 정치적 충성을 더 중시여기는 브로커들. 고량주와 인삼주를 폭탄했다는데 쓰러질 만하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4일 오후 2시 30분쯤 제249회 도의회 2차 본회의에서 질의를 받던 중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최문순 지사는 오전 중국 안후이 성 인민대표회의 대표단과 오찬 반주를 가졌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음주 논란에 변희재가 남긴 글에 대해 누리꾼들은 "최문순 강원도지사 음주 논란에 변희재 공감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음주 논란에 변희재 얼마나 마셨길래" "최문순 강원도지사 음주 논란에 변희재 맞는 말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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