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여 개의 아름다운 섬으로 이뤄졌으며, 천혜의 관광자원을 품은 필리핀이 15일 경주엑스포공원에서 '필리핀 국가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 필리핀대사관 엘라 미트라 부영사와 엘라인 디자 문화담당관, 이두환 경주엑스포 사무차장, 이남기 경주엑스포 행사관리실장 등 1천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했다. 특히 필리핀 마닐라 발레단이 클래식 발레와 현대 발레 등을 선보이는 특별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두환 경주엑스포 사무차장은 "필리핀은 아세안 국가 중 한국과 수교를 맺은 첫 번째 국가이자 6'25전쟁에 군대를 파병한 형제 국가"라면서 "필리핀 국가의 날을 통해 유라시아 대륙의 새로운 문화 실크로드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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