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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배달합니다"…연탄 공장 겨울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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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대구경북 지역 연탄공장은 벌써부터 겨울 준비가 한창이다. 16일 오후 대구 동구 반야월 대영연탄(주) 공장에서 연탄가게 주인들이 방금 생산한 연탄을 배달 트럭에 바쁘게 옮기고 있다. 공장 관계자는 "올해 연탄 한 장 가격은 373원이고 매일 5만 장을 생산하고 있다"며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연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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