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19일 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등 2개 부처 장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과 국가안보실 1차장을 전격 교체했다. 또 기획재정부'국방부 등 6개 부처 차관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정치인 출신인 유일호 국토부'유기준 해수부 장관을 각각 교체한 점 등으로 미뤄 내년 총선을 겨냥한 부분 개각으로 보인다.
신임 국토부 장관에 강호인(58) 전 조달청장이, 해수부 장관에는 김영석(56) 현 해수부 차관이 발탁됐다.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에는 김규현(62) 국가안보실 1차장이, 국가안보실 1차장에는 조태용(59) 현 외교부 1차관이 기용됐다.
기재부'교육부'외교부'국방부'보건복지부'해수부 등 6개 부처 차관도 교체됐다. 기재부 제2차관에는 송언석(52) 현 예산실장이, 교육부 차관에는 이영(50) 한양대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또 외교부 제1차관에는 임성남(57) 현 주영 대사, 국방부 차관에는 황인무(59) 전 육군참모차장, 복지부 차관에는 방문규(53) 현 기재부 2차관, 해수부 차관에는 윤학배(54) 현 청와대 해양수산비서관이 각각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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