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이달부터 관광지 주변, 외국인이 즐겨 찾는 곳, 질 좋고 특색 있는 상품 등과 연계된 우수 점포를 '스타가게'로 선정한다. 골목상권 활성화와 관광 상품화를 함께 잡는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달 중 전문가로 구성된 '스타가게 선정위원회'를 열고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 159곳에 대해 현장실사, 심사평가 등을 거쳐 10곳 정도의 스타가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업소의 희소성과 지역 최우수 가게로서의 자긍심을 줘야 한다는 시민'참가업체의 의견을 반영, 가게 선정 수를 최소화했다. 선정 가게에 대해 인테리어와 화장실 등 환경 개선, 스마트폰 앱과 홈페이지 개발 등을 위한 맞춤형 사업비를 한 곳당 1천만원 정도 지원한다.
서경현 대구시 경제정책과장은 "지역 우수 가게를 스타가게로 선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 모든 가게가 지향하는 모델로 키우고, 특색 있는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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