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체계적 준비를 위한 '통일나눔펀드'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 회원 13만여 명을 포함한 대한노인회 회원 72만여 명이 동참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대한노인회(회장 이심)는 19일 오후 서울 통일과 나눔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재)통일과 나눔 측에 통일나눔펀드 모금액 8억2천300여만원(예금이자 등 포함)을 전달했다.
대한노인회는 지난 7월 이사회에서 전 회원들이 통일나눔펀드 모금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의결한 뒤 9월 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대구경북 회원 13만8천164명이 2억4천400여만원을 모은 것을 비롯해 전국 72만7천69명이 8억1천276만1천556원을 모았다.
이심 대한노인회장은 "통일을 향한 우리 사회의 뜻과 의지를 모으는 데 노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인식하고, 전 회원들이 펀드 모금운동에 참여하기로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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