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3일 대구를 방문한다. 문 대표의 이날 대구 방문은 최근 지역에서도 확산되고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운동에 힘을 싣기 위해서다.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에 따르면 문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매일신문사 1층 커피숍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대구지역 역사학 교수 등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의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동성로 대구백화점 야외무대에서 대구시민들을 상대로 직접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부당성을 알리고 서명운동도 펼친다.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은 지난 13일 조기석 위원장의 1인 시위를 시작으로 16일에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또 각 지역위원회별로 거점지역 1인 시위 및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등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에 당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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