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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땅값 상승률 전국 1위…2.89%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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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대구 땅값 상승률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3분기 대구 땅값 상승률은 2.8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은 1.67%, 서울 1.96%을 기록했다.

대구 외에도 제주(2.82%), 세종(2.73%), 부산(2.21%) 등 수도권을 뺀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11개가 평균 이상으로 땅값이 올랐다.

시·군·구 가운데 땅값이 가장 크게 오른 곳은 전남 나주(4.33%)였다. 나주혁신도시개발이 땅값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1~3분기 토지거래량은 229만 필지(1천605㎢)로 작년보다 20.6% 증가했다. 토지거래량은 2006년 이후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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