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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브람스 곡 연주…내일 우봉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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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콩쿠르 2위 입상 경력…이지혜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

이지혜(사진)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가 7일(토) 오후 7시 30분 우봉아트홀에서 열린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는 계명대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폴란드 쇼팽음악원에서 바이올린 석사과정을 이수한 후에 독일 라이프찌히 국립음대에서 전문 오케스트라 연주자 과정과 실내악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이후 그녀는 음악적 세계를 더 넓히기 위해 라이프찌히 음대에서 바로크 바이올린을, 암스테르담 콘서바토리에서 바로크 바이올린 전문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폴란드 쇼팽음악원 대학원 재학 시절 주폴란드 한국대사관과 한인협회 주최 영 아티스트 후원 프로젝트에 선정돼 쇼팽뮤지움 홀에서 독주회를 가졌고, 한'폴 수교 10주년 기념음악회에서 솔리스트로 발탁돼 키엘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바르샤바'키엘체에서 협연했다. 또 2005년 결성된 Leipziger trio, Korea의 바이올린 주자로 독일 HMT 실내악 콩쿠르에서 2위 입상했으며 다양한 실내악 축제에 초청받는 등 솔리스트뿐 아니라 실내악 연주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그녀는 이번 귀국 독주회에서 베토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4번 가단조 작품번호 23번'과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3번 라단조 작품번호 108번', 그리고 가브리엘 포레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1번 가장조 작품번호 13번' 등을 연주한다. 전석 무료. 053)623-0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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