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에 출연한 스테파니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스테파니는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발레 시범을 보였다.
당시 스테파니는 발끝이 머리에 닿는 묘기와 1인 7역을 소화하는 연기까지 선보여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심형탁, 가수 스테파니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스테파니는 "어떤 스타일의 남자를 좋아하냐"는 컬투의 질문에 "심형탁 같은 남자도 좋다"고 답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0살. 스테파니는 "열살 차이 딱 좋다"며 오히려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심형탁도 스테파니와 초면인데 굉장히 상큼하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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