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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中 장사시 방문…자매도시서 의원 외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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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 청사 찾아 항일독립운동 역사 되새겨

구미시의회 김익수 의장과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시의원 10명은 6~11일 중국 호남성 장사시를 방문해 의원 외교활동을 벌였다. 구미시의회 제공
구미시의회 김익수 의장과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시의원 10명은 6~11일 중국 호남성 장사시를 방문해 의원 외교활동을 벌였다. 구미시의회 제공

구미시의회 김익수 의장과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윤영철) 소속 시의원 10명은 6~11일 자매도시인 중국 호남성 장사시를 방문해 의원 외교활동을 벌였다.

구미시의원들의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중국 장사시 인대상무위원회 위옌관칭 주임 일행이 구미시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이다. 시의원들은 지난 2009년 복원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해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겼다.

장사시 위옌관칭 인대 주임은 "이번 교류행사를 통해 자매도시인 중국 장사시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장사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18년간 경제, 문화, 청소년, 체육 분야 등에서 활발한 교류가 있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동북아시아의 번영을 이끌 핵심도시로 함께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양 도시는 1998년 10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자매결연 10주년과 15주년 기념행사를 번갈아 개최하는 등 모범적인 자매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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