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면가왕' 현진영, 뽑기 중독에 빠진 사연 재조명 "2000만 원 날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현진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고백도 새삼 눈길을 모은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자기야'에서 현진영은 뽑기 중독에 빠졌던 사연을 고백했다.

당시 현진영은 "한번은 인천행사에 갔다가 가게 앞에서 역시 뽑기를 하게 됐다. 그런데 인형 1000개를 뽑으면 자전거 한 대를 선물로 준다는 문구가 붙어있더라"며 도전 계기를 설명했다.

현진영은 "중독이 돼서 2000만 원을 날렸다. 한 700개 가까이 뽑는데 1년이 걸렸다. 인천에 행사갈때마다 그곳에서 뽑기를 했다. 심지어 행사가 없어져도 뽑기를 위해 거기까지 가서 인형뽑기를 하곤 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현진영은 "우여곡절 끝에 900개까지 성공했다. 목적달성까지 한 3주면 될 거라고 예상됐다. 그런데 갑자기 하루 안 갔더니 가게가 망했는지 주인아저씨는 도망가고 뽑기 기계가 없어졌더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현진영은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꺼진불도 다시보자 119'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