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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천 대구시의회 부의장, "한약진흥재단 발언권 확보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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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천 대구시의회 부의장(경제환경위원회)은 19일 한국한방산업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진흥원이 내년 1월 국책사업기관인 한약진흥재단으로 전환 시 지역 한의학 발전을 위해 상임이사 지위 확보 등의 발언권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 부의장은 "지역 한방산업의 도약을 위해 한국한방산업진흥원의 국책사업기관으로의 전환이 바람직하지만 대구와 경북, 전남이 이사회에서 같은 발언권을 가지는 것은 상식에 어긋난다"면서 "대구시와 경북도의 상임이사 지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약진흥재단은 국가적 차원에서 연구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인 한국한방산업진흥원(경북 경산)과 전남한방산업진흥원(전남 장흥)을 통합해 출범한다. 재단 이사회는 창립 1년간은 복지부 1명, 대구'경북'전남 각 1명씩 참여하고, 2년차부터 복지부 1명, 3개 지자체 중 2명(2년 참여, 1년 미참여)이 참여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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