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 명 사망, 미얀마 북부 폐광석 더미 붕괴…옥 파편 줍다가 돌산에 깔려 숨진듯
21일(현지시간) 미얀마 북부 옥 광산 인근에서 폐광석 더미가 무너져 100여 명이 숨졌다고 알려졌다.
22일 AP 통신 등 외신은 미얀마 카친 주 '흐파칸트' 옥 광산 부근에 쌓여있던 300m 높이의 폐광석 더미가 무너져내려 100여 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사망자들은 채굴 과정에서 나온 흙이나 돌을 뒤져 옥 파편을 줍다가 돌산이 무너지면서 깔려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AP는 실종자가 100~200명이라고 전해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산사태로 적어도 50채 가옥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흐파칸트 지역은 세계적인 옥 생산지로 지난 3월에도 광산 주변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10여 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정용진, 스타벅스 사태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용서 구한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