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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절친 이파니 스튜디오서 만삭 화보 "임신 9개월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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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만삭 화보를 공개, 우아하고 매력적인 임산부의 자태를 과시했다.

최근 정주리는 방송인 이파니가 운영하는 강남 논현동 소재 '그감독' 스튜디오에서 연예/패션 매거진 'GanGee'(간지)와 콜라보로 진행된 만삭 화보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화보에서 정주리는 자신의 배를 살며시 감싼 채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출산을 앞둔 시점, 예비 엄마 정주리는 설레임 가득한 기분을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결혼 이후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와 완벽한 D라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GanGee'(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미루다 미루다 이제야 촬영을 했다. 친구 이파니가 '임산부가 예쁘게 나오는 방법'을 조언 해줬다. 너무 고맙다"며 "'곧 아기가 태어나겠구나' 라는 게 실감이 난다. 가슴이 벅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파니는 "정주리 씨와는 이국주 소개로 친해졌다. 동갑내기 친구들이다"며 "8개월 쯤 찍어야 할 만삭 사진을 9개월이 되서야 촬영하러 왔더라. 배가 산만 했다. 그래도 연예인이고 산모인데 스튜디오가 지저분해질까봐 연신 정리하고 청소하는 모습이 예뻐 보였다"고 말했다.

이파니는 또 "이날 정주리 씨 남편의 만삭사진(?) 촬영도 진행됐다. 언젠가 공개되지 않을까 싶다"고 귀뜸했다.

한편 2005년 SBS 공채 8기 개그맨으로 데뷔, 각종 코미디 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한 정주리는 지난 5월 1세 연하의 훈남과 결혼, 임신 후 태교에 전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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