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강제출국 명령, 韓 한남동 럭셔리 하우스 보니 '집 안에 자동문'이?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에이미 강제출국 명령, 韓 한남동 럭셔리 하우스 보니 '집 안에 자동문'이?

방송인 에이미가 강제 출국 명령에 따라 한국을 떠나는 가운데 과거 럭셔리한 집을 공개한 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2012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가 사는 동네'라는 주제로 에이미의 집 방문기가 전파를 탔다.

에이미의 집은 한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이 곳은 각국 대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경비실에 신분증을 맡기는 등 사생활 보호가 철저했다.

또한 집 안에도 투명한 자동문이 설치돼 방문한 이들을 놀라게 했다. 에이미는 "보통 한국식 아파트 구조랑 조금 다르다. 특이한 구조로 개개인에 맞춰서 디자인도 가능하다"고 설명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에이미는 '이웃에 사는 연예인을 만난 적 있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영애 씨를 한 번 만난 적 있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