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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인명구조견센터 국민안전처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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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문 열어 3마리 훈련…320회 출동 28명 구조

경북도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소속 인명구조견센터가 26일
경북도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소속 인명구조견센터가 26일 '2015년도 전국 인명구조견 운용기관 관리실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경상북도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소속 인명구조견센터가 26일 '2015년도 전국 인명구조견 운용기관 관리실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8개 광역시도가 운영하고 있는 19마리의 인명구조견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2일부터 1개월 동안 훈련 및 출동실적, 견사시설 및 사육환경 분야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해 경북도 인명구조견센터는 모든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24일부터 3일 동안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열린 '2015년 전국 인명구조견 경진대회'에서는 경북도 인명구조견센터의 인명구조견 '세력'과 '제우스'가 출전해 산악수색, 종합전술분야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경북도 인명구조견센터는 지난 2008년 개소해 현재 인명구조견 3마리를 대상으로 수준 높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320회 출동해 28명의 도민을 구조하는 등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우재봉 소방본부장은 "평소 구조견 건강 및 출동장비관리, 일상'정기훈련을 통해 최상의 구조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고 있다. 이런 점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큰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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