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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사기 혐의, "파산 직전 상태… 집 월세도 못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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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당 방송 캡쳐
사진. 해당 방송 캡쳐

이주노 사기 혐의

이주노 사기 혐의, "파산 직전 상태… 집 월세도 못내고 있어"

이주노 사기 혐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이주노의 측근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매체는 이주노 측근의 말을 인용해 "현재 이주노의 상태는 파산 직전의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이주노는 현재 집 월세도 못 내고 있을 만큼 자금 사정이 나쁘다"며 "이번 사건의 고소인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으로부터 돈을 빌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주노는 A씨에게 빌린 돈을 갚기 위해 B씨로부터 돈을 빌려 되갚는 형식으로 위기를 모면해왔다. 이번 사건으로 곪은 곳이 터졌다고 볼 수 있다"며 "이주노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재기하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이런 일이 벌어져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사업자금 1억65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이주노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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