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고 제46회 동기회(회장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가 3일 매일신문사를 통해 통일나눔펀드 기부에 동참했다. 경북중'고 제46회 동기회 회원 107명은 이날 107만원을 통일나눔펀드에 기부했다. 올해 10월 충남 부여에서 졸업 50주년 및 고희 기념행사를 가진 경북중'고 제46회 동기회는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한 데 이어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자는 뜻에서 통일나눔펀드에 기부를 결정했다. 윤덕홍 회장은 "기금이 비록 적기는 하지만 통일기반 조성이라는 보람찬 일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로 제46회 동기들이 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또 윤 회장은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통일 대박'을 이루는 데 이바지하기를 소망한다"며 "이 같은 움직임이 작은 메아리가 되어 통일나눔펀드가 지역사회, 나아가 대한민국에 널리 확산하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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