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할 '산타'가 연이어 탄생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오영춘)와 약사작은사랑모임(회장 우창우)은 최근 어려운 형편의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비 각각 2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타 원정대에 전달했다.
이들은 어린이들이 미리 소원 편지에 크리스마스 때 받고 싶다고 써놓은 선물도 준비했다. 오영춘 본부장은 "언니에게 물려받은 가방을 갖고 다닌 것이 속상해서 산타에게 빨간 가방 선물을 받고 싶다는 어린이에게 줄 선물을 준비했다"며 "준비한 가방을 메고 다니며 열심히 공부해 꿈을 잃지 않는 친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약사작은사랑모임에서 준비한 선물은 대구의 한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가 소원으로 쓴 원피스다. 우창우 회장은 "우리가 선물한 원피스가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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