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정샘물,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진면모! 도우미 민하 생얼도 '예뻐'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민하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도우미로 등장했다.
20일 생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나인뮤지스의 민하가 정샘물의 도우미가 됐다.
이날 정샘물은 '컬러풀 라이프'라는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메이크업의 과정을 설명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정샘물의 메이크업 도우미로 나선 나인뮤지스 민하는 "방송을 하고 왔는데 무대 화장을 지워 불편하다"며 부끄러워 하면서도 정샘물이 민낯을 칭찬하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민하는 정샘물의 도움을 받아 메이크업에 나섰고, 시청자들과 소통하면서 메이크업을 진행했다. 특히 민하는 "입술을 바르지 않으면 외출도 하지 않는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마리텔'에는 정샘물을 비롯해 김구라, 이혜정, 김동현, 구라걸즈(장영란, 박슬기, 김정민, 김새롬)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