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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조현일·박용선 '경북도의회 BEST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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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기자단 투표로 올해 첫 제정…'도민행복' 활발한 의정 활동 평가

올해 처음 제정된
올해 처음 제정된 '경북도의회 BEST 의원'에 선정된 조현일'강영석'박용선(왼쪽부터) 도의원이 18일 기념사진을 찍었다. 경북도의회 제공

올해 처음으로 뽑은 '경상북도의회 최고 인기 의원'에 강영석(상주'재선), 조현일(경산'초선), 박용선(비례'초선) 도의원이 선정됐다.

경북도의회 'BEST 의원'은 도의회 출입기자단이 투표를 통해 뽑았으며, 강 도의원'조 도의원'박 도의원이 각각 9'8'7표를 각각 획득했다. 출입기자단은 18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윤창욱'장경식 부의장 등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세 도의원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이번 상은 도의원들의 활발한 민생 의정 활동을 통한 도민행복을 바라는 의미에서 만들었다.

강 도의원은 경북도가축위생시험소의 축산물검사수수료 징수조례 현행제도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조례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입법 활동에 앞장섰고, 집행부에 많은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꾸준히 연구'공부하는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조 도의원은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협상과 조정의 달인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상임위별 동료의원 간의 상충하는 생각을 조율'반영하고 입법정책연구, 의정홍보활동, 7개 특위가 원활히 운영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박 도의원은 '88올림픽고속도로'를 시대적 요구와 지역적 요구에 맞도록 '달빛고속도로'로 변경할 것을 중앙정부에 강력 건의하는 등 영호남 동서화합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궂을 일을 도맡아 솔선수범하고 도정질문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한 세 도의원은 "맡은 바 임무를 다했을 뿐인데 귀한 상까지 받게 돼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도민과 함께 현장에서 의정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북도의회 장대진 의장은 "앞으로 60명 의원 모두가 의정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라는 뜻으로 알고, 도민행복을 위해 열정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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