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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취약계층 위한 연탄은행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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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이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달서구 연탄은행'을 열었다.

이 은행은 달서구청이 대구서광교회(담임목사 홍무열),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운용)과 힘을 모아 탄생한 것이다.

서광교회는 창고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했고,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은 자원봉사 등 연탄나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달서구청은 후원자와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는 일을 맡게 됐다. 16일 열린 개소식(사진)에는 대학생 등 자원봉사자 20명이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연탄 400장을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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