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광주-대구 고속도로 확장 개통…박 대통령 "영호남 마음의 가교 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와 광주를 잇는 옛 88올림픽고속도로가 확장 공사를 마치고 22일 '광대(광주대구)고속도로'라는 이름으로 정식 개통됐다. 이날 경남 함양군 함양산삼골휴게소에서 열린 확장 개통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윤장현 광주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홍준표 경남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호남과 영남을 오가는 안전하고 빠른 길이 열렸다"며 "광주대구고속도로는 단순한 도로를 넘어 영호남 주민이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마음과 마음을 이어가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경부고속도로가 국가 경제발전의 기초를 만들었다면 광주대구고속도로는 창조경제 시대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변화와 도전을 계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