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광주-대구 고속도로 확장 개통…박 대통령 "영호남 마음의 가교 될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와 광주를 잇는 옛 88올림픽고속도로가 확장 공사를 마치고 22일 '광대(광주대구)고속도로'라는 이름으로 정식 개통됐다. 이날 경남 함양군 함양산삼골휴게소에서 열린 확장 개통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윤장현 광주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홍준표 경남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호남과 영남을 오가는 안전하고 빠른 길이 열렸다"며 "광주대구고속도로는 단순한 도로를 넘어 영호남 주민이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마음과 마음을 이어가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경부고속도로가 국가 경제발전의 기초를 만들었다면 광주대구고속도로는 창조경제 시대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변화와 도전을 계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