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대구시정에 직접 참여할 대학생 인턴 30명을 다음 달 4일까지모집한다.
인턴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내년 1월 25일부터 2월 24일까지(주 5일, 하루 6시간) 대구시청과 공사·공단, 시립도서관 등에서 일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이들은 단순한 사무보조가 아닌 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등의 시정 프로젝트 수행에 직접 참여한다.
근무 부서는 신청자의 전공과목과 희망부서, 자격증 보유, 거주지 등에 따라 정해진다. 임금은 하루 5만7천원이다.
참가 자격은 대구지역 대학교와 전문대학 재학생으로,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다음 달 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jsjang2812@daegu.go.kr)이나 팩스(053-803-3179)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구시 최삼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학생 인턴사업은 학비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시정체험을 통해 공직사회와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여름방학에는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53-803-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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