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인터넷 중고나라 카페 등을 통해 콘서트 티켓과 휴대전화를 싸게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후 67명으로부터 1천604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A(23) 씨를 3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17일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리거나 피해자들이 올린 글을 보고 전화해 "공연티켓'휴대전화 등을 보내주겠다"고 속인 뒤 67명의 피해자로부터 1천6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미경찰서 이영동 수사과장은 "A씨의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며 "인터넷 중고 사이트의 사기 범죄가 최근 급증, 사라질 때까지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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