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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권진영, 오는 3월 2세 연하 남친과 결혼…열애설도 안났는데 대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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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진영 인스타그램
사진. 권진영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권진영, 오는 3월 2세 연하 남친과 결혼…열애설도 안났는데 대뜸 결혼?

개그우먼 권진영(37)이 오는 3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권진영의 소속사 슈가타운 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권진영이 오는 3월 19일 2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권진영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났으며, 양가는 최근 상견례를 갖고 오는 3월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결정했다.

최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는 "알리지 않고 둘이서 조용히 만났다. 개그우먼은 웃기기 위해 사는 사람인데 '개그우먼=연애'라는 이미지는 조금 방해가 될까봐 여기저기 알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권진영은 지난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우비 삼남매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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