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B국민은행 평리롯데캐슬-평리동 지점 통합…전국 16곳 지점 통폐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국민은행은 11일 영업점 16곳을 폐쇄하고 인근 지점으로 통합했다.

대구에선 서구 평리롯데캐슬 영업점이 평리동 지점과 통합됐다. 전국적으로 서울 을지로지점, 종암1동, 월곡동 등 서울 5곳, 파주북시티, 분당중앙 등 모두 16곳이 인근지점으로 흡수'통합됐다. KB국민은행의 영업점은 1천138곳에서 1천122곳으로 줄었다. KB국민은행은 점포 통폐합에 따른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업점에 설치됐던 자동화기기(ATM)는 그대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점포 통폐합은 점포 운영의 효율화를 꾀하기 위해 단행됐다. 인근 지역에 점포가 두 개 이상 있는 경우 이를 하나로 통합해 중복되는 점포를 없앤 것으로 그룹장'지점장 인사에 앞서 점포 정리를 마친 것이다. 국민은행은 당초 일정을 앞당겨 이달 지점장급 인사를 단행한다.

이로써 국민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두 차례에 걸친 연말연시 점포 슬림화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앞서 국민은행은 지난달 초 전국 21곳 출장소를 폐쇄했다. 대학에 설치된 대학생 특화점포인 락스타(樂star)출장소 12곳도 폐쇄했다.

국민은행 대구본부 관계자는 "이번을 끝으로 큰 규모의 영업점 정리는 모두 마쳤다. 필요 시 영업점 한두 곳을 늘릴 수는 있지만 올해 추가 점포 정리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을 부인하며 사과와 반성을 표명했고, 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넘으며 반도체 수출이 1천734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부의 발표에 ...
자유통일당 소속 구주와 변호사가 한강하구 공동이용수역 수로도 공개를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서 2심도 패소했다. 서울고법은 정부가 북한에 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