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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김유미 결혼, 과거 성형수술 고민 정우 "부릅 떠도 꺼벙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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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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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김유미 결혼, 과거 성형수술 고민 정우 "부릅 떠도 꺼벙이 눈"

김유미와 3년간의 열애를 끝으로 결혼 소식을 전한 정우가 과거 성형수술을 고민했던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정우는 2014년 1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눈 성형수술을 생각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 정우는 "외모적인 것 때문에 성형을 생각한 것은 아니다. 예전에 '그때 그 사람들'이라는 영화 찍었는데 카메라를 수평 사이즈에 두고 내 눈에 맞춰 촬영했다"고 말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정면샷인데 전날 내가 단편영화를 찍고 밤 새고 왔다. 어리석었던 것 같다. 부릅 떠도 눈동자 자체가 넘어가서 꺼벙이 눈 같았다. NG를 열 몇번이나 냈다. 그 때 이후 성형을 고려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쌍꺼풀도 짝 쌍꺼풀이다. 한 쪽만 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13일 정우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저의 동료이자 사랑하는 사람 김유미 씨와 결혼을 한다"라고 전하며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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