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규 노조 부추겨 기존 노조 와해…대구 고용청, 택시회사 대표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고용노동청은 13일 신규 노조 설립을 부추겨 자신에게 비협조적인 기존 노조를 와해시킨 혐의로 대구의 모 택시업체 대표 A(63)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대구고용청이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사업주를 구속한 것은 2008년 이후 처음이다.

대구고용청에 따르면 A씨는 자신에게 비협조적이란 이유로 기존 노조를 파괴하기 위해 새로운 노조 설립을 지원했고 기존 노조원을 회유해 새 노조에 가입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분회장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대구고용청은 사건 관계인을 조사하고 계좌를 추적했으며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를 확보했다. 대구고용청 관계자는 "A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핵심 참고인을 대상으로 진술 번복을 유도하는 등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