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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올림픽 티켓 손바닥 안에…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유있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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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20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6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에서 볼 연기를 하고 있다. 2016.1.20/연합뉴스
손연재가 20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6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에서 볼 연기를 하고 있다. 2016.1.20/연합뉴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여유 있게 1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20일 서울 태릉선수촌 필승주체육관에서 열린 2016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 시니어 개인 부문에서 후프(17.850점)-볼(17.750점)-곤봉(18.000점)-리본(17.700점) 4종목 합계 71.300점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2위 천송이(59.800점'세종고)를 10점 차 이상으로 크게 따돌리고 1차 선발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한국 리듬체조는 손연재가 지난해 9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1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쿼터 1장을 확보했다. 올림픽 진출권 15장 가운데 야나 쿠드랍체바와 마르가리타 마문이라는 '세계 투톱'을 보유한 러시아만 2장을 따냈을 뿐 한국을 포함해 나머지 국가들은 1장씩 가져갔다.

한국 리듬체조는 이번 1차 선발전(50%)과 오는 4월 열리는 2차 선발전(50%) 점수를 합산해 올림픽 출전자를 가린다.

손연재와 다른 선수들의 기량 차이가 워낙 뚜렷해 이변이 없는 한 손연재가 2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을 것이 확실시된다.

이번 선발전은 결과보다는 손연재가 올림픽 시즌에 선보일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라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손연재는 공언한 대로 장기인 포에테 피봇을 4개 프로그램 모두에 최대한 가미했고, 댄싱 스텝도 많이 추가해 화려하고 다채로운 느낌을 선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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