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대구본부는 20일 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가정, 일반가정 아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창 한화생명대구본부장, 정유진 서구다문화센터장을 비롯하여 대상 아동 20명 및 봉사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1년간 저소득 다문화 및 일반가정 아동 20명으로 구성된 '드림탐험대 골목대장' 프로그램을 운영, 문화예술활동과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다문화 자녀들의 특색을 고려하여 문화교류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사회성과 자존감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후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화생명임직원 봉사팀 오세창 상무는 "사회적 통합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참여 아동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아동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5년 역사탐험대로 시작된 프로그램은 올해 드림탐험대로 시즌2를 이어가며 2017년까지 3년간 지역 다문화가정 아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