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권은희 국회의원(대구 북갑)은 26일 오후 지역주민들과 함께 북구 팔달신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지난 16일 큰불이 나 피해를 입은 팔달신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다. 권 의원은 "소비 둔화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 화재까지 발생해 마음이 아프다. 명절을 앞두고 있는 만큼 대구시, 북구청에서는 피해를 입은 상인들에 대한 지원책 마련은 물론 하루빨리 시장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복구에 힘써야 할 것이다"고 했다. 또 "앞으로 노후 전통시장의 경우 상시 안전점검 시스템을 도입하고 피해 상인들이 조기에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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