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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3D프린팅·인간중심 디자인 강연 자유학기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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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자유학기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북도 내 중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현장 교육을 받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금오공대 자유학기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북도 내 중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현장 교육을 받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만든 '자유학기제 체험 프로그램'이 중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1학년에서 2학년 1학기까지 중 한 학기를 선택해 체험 중심의 현장 교육을 받는 제도다.

금오공대는 지난해 9월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으로 체험 프로그램 시범 운영에 나섰고, 구미중'선주중'송정여중'순심중'안덕중 등 경북도 내 9개 중학교 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올해도 이 프로그램은 계속 운영될 계획이며, 교육부 진로체험 지원 홈페이지 '꿈길'을 통해 참여 신청을 받는다.

금오공대가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은 3D프린팅 체험교육'창의인재 육성'인간중심 디자인 강연'진로 특강 등이다.

3D프린팅 체험교육은 무한상상에 대한 꿈을 심어줬고, 창의 건축 체험에선 공간 지각력과 입체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승희 금오공대 기획협력처장은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는 체계적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훌륭히 정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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