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으로 가는 도시철도 2호선에서 삼성라이온즈 이승엽 선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신축 야구장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준공에 맞춰 이달 25일부터 이 선수의 목소리로 대공원역 하차 안내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선수는 야구장 홍보와 도시철도 이용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안내방송 목소리를 녹음하게 됐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이승엽 선수의 하차 안내방송으로 인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작은 행사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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