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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회 골 터뜨린 미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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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크 데 프랭스'의 파리 생제르맹 FC와 첼시 FC간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존 오비 미켈(첼시·오른쪽)이 득점 후 동료 게리 케이힐과 환호하고 있다. 이날 생제르맹은 첼시에 2-1로 승리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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