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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조타, 전혜빈 대신해 상남자 매력 뽐내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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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정글의 법칙 캡처
사진. SBS 정글의 법칙 캡처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 출연한 조타가 전혜빈을 도우며 상남자 매력을 뽐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 생존 도전을 시작한 병만족은 난파선 '히토푸아'에서의 생존이 첫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난파선에 진입해 생존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위해 바쁜 모습을 보였다.

함께 출격한 홍윤화는 난파선 밖을 둘러보던 중 사다리를 발견했고, 조타와 전혜빈이 도와 사다리를 옮기기 위해 힘을 썼다.

전혜빈이 들었을 땐 무거워서 움직이지 않던 사다리가 조타가 손을 대자 번쩍 움직이여 조타의 상남자 매력을 느끼게 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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