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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수행기관, 동국대 생태교육원 3년 연속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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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대원) 생태교육원(원장 류완하)이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수행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해 장애인의 성공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장애인에게 창업에 필요한 종합적인 교육과 변화하고 있는 경영 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특화된 교육을 지원한다.

동국대 생태교육원의 2016년 무료 창업교육은 예비창업 기초교육 2회, 업종실무 특화교육(천연발효식품 전문가 과정, 친환경 원목 DIY전문가 과정), 기창업자 역량교육 1회, 교육생 창업상담 2회로 구성되며,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문의: 동국대학교 생태교육원 행정지원팀 054) 770-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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