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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예쁘다' 문체부 지원 여행콘텐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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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구는 맛있다' 이어 2연속…뷰티산업·야경명소, 홍보 힘받아

대구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봄 여행주간 프로그램 지방자치단체 공모에서 지난해 가을에 이어 2회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시는 7일 "지난해 가을(10월) 주간 '대구는 맛있다' 프로그램을 기획, 17개 시'도 공모 프로그램 심사에서 1위로 선정된 데 이어 올봄(5월) 주간엔 '대구는 예쁘다' 프로그램으로 2회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는 봄 여행주간(5월 1~14일)에 특별프로그램 운영비(1억3천만원) 지원과 함께 문화부의 여행주간 대표 프로그램으로 집중적인 홍보 지원을 받게 됐다. 시는 지역의 관광명소를 '예쁘다'로 이미지화해 지역의 뷰티산업, 드라마 촬영지, 야경명소, 맛집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정부는 2014년부터 국내 여행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2회(봄'가을) 여행주간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자체 프로그램을 공모해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될 경우 프로그램 운영비 및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대구는 지난해 가을 주간에도 '음식'과 관광지를 연계해 빵지순례, 서문시장 만원의 행복 등 대구의 맛집 탐방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획,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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