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서울대 조국 교수를 따라다니며 괴롭힌 중년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A(48·여)씨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주차장에서 퇴근하려는 조국 교수의 차 창문 안으로 몸을 넣어 끼어들었다.
이를 본 교내 청원경찰이 경찰에 신고했고,경찰은 해당 여성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이유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연합뉴스
"전한길에 '폴더 인사' 중진들"…국힘 초선들 '자괴감' 토로
李대통령 "고신용자 부담으로 저신용자 싸게 빌려주면 안 되나"
나경원·한동훈 "손현보 목사 구속 지나쳐, 종교 탄압 위험 수위 넘어"
李대통령 "가짜뉴스 아들 인생 망쳐... 아직 직장도 없어"
조국혁신당 '창립멤버' 은우근 탈당…"성 비위 피해자에 공격 멈춰야"
미사일 맞고도 손상 없이 계속 비행…美 'UFO 영상' 최초 공개
애들 먹는 음식에 애벌래 둥둥…어린이집 급식 사진에 '발칵'
女사장 가슴 빤히 보더니…"예쁘다"며 입맞춤한 60대 男
"조문 오지 않길" 총기 사망 육군 대위, 유서에 14명 실명 지목
가수 정동원, 만 16세 때 트럭 몰아…檢 '무면허 운전' 혐의 조사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에 '폴더 인사' 중진들"…국힘 초선들 '자괴감' 토로
李대통령 "고신용자 부담으로 저신용자 싸게 빌려주면 안 되나"
나경원·한동훈 "손현보 목사 구속 지나쳐, 종교 탄압 위험 수위 넘어"
李대통령 "가짜뉴스 아들 인생 망쳐... 아직 직장도 없어"
조국혁신당 '창립멤버' 은우근 탈당…"성 비위 피해자에 공격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