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한 13명(모두 새누리당) 가운데 2명만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1명이 군 복무를 마쳤고 1명은 심실중격결손증으로 제2국민역 판정을 받았다.
포항북 선거구 김정재 당선인은 경북 유일의 여성이다.
당선인 13명의 재산 총액은 617억7천280여만 원으로 1인당 평균은 47억5천170만 원이다.
영주·문경·예천 선거구의 최교일 당선인이 최고를 기록했다.'
◇ 도로교통법 위반 2명…나머지 전과 없어
당선인 13명 가운데 11명은 전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2명은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구미갑 선거구 백승주 당선인은 2003년 4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으로 벌금 150만 원을 받았다.
김천 선거구 이철우 당선인은 1999년 4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벌금 150만 원을 냈다.'
◇ "군 복무 충실히 마쳤습니다"…1명만 선천성 질환으로 제2국민역
병역을 마치지 않은 경우는 고령·성주·칠곡 선거구 이완영 당선인이 유일하다.
이 당선인은 1977년 심실중격결손증으로 제2국민역 판정을 받았다.
심실중격결손증은 선천성 심장 질환의 하나다.
국군기무사령관을 지내고 중장 예편한 상주 선거구 김종태 당선인이 전역 당시 계급이 가장 높았다.
영주·문경·예천 선거구 최교일 당선인은 공군 대위, 구미갑 선거구 백승주 당선인은 육군 중위로 전역했다.'
◇ 평균 재산 47억5천만원…최교일 196억6천900만원 최고
경북 13개 선거구 당선인이 신고한 재산 평균은 47억5천175만7천 원으로 나타났다.
영주·문경·예천 최교일 당선인이 196억6천934만 원으로 최고를 기록했다.
영양·영덕·봉화·울진 강석호 당선인이 153억7천12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포항북 김정재 당선인은 3억4천972만4천 원으로 재산이 가장 적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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