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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방안전박람회 27일부터 엑스코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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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소방장비도 보고, 안전체험도 하세요.'

소방안전중심 국제종합전시회인 '제13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이달 27~2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국민안전처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세계 3대 소방안전산업 전문박람회로의 도약을 목표로 첨단 장비 전시, 학술교류행사, 시민안전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는 1층 실내 전시관과 3층 체험장, 야외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실내전시장에 마련된 국제(중국)관에서는 웨어러블 첨단구난 슈트, 무인 자동화재 감지 시스템, IOT(사물통신)기술 제품 등 첨단 신기술 및 제품을 선보인다. 야외전시장에는 무인파괴방수탑차, 다목적 제독차 등 특수소방차가 전시되며, 조선시대 궁중소방대 소화훈련 시연도 펼쳐진다.

안전체험장은 짙은 연기 미로, 지진, 해양안전 체험, 심폐소생술, 미니소방차, 교통안전체험, 승강기, 소방시설, 전기'가스 등 13개 체험시설로 꾸며진다. 특히 평소 접해보지 못한 자동차 탑승체험과 승강기안전체험, 구명조끼 착용 등 해양안전 체험장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소방산업체 취업상담, 소방공무원 채용안내 등 취업설명회도 열린다. '소방안전퀴즈대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도 열린다. 일반 참관객들은 박람회장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 투어프로그램'에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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