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와촌농협조합장 보궐선거가 다음 달 10일 실시된다.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3월 11일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된 와촌농협조합장 김모(64) 씨가 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후 지난 11일 사직함에 따라 와촌농업협동조합장 보궐선거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궐선거에는 송영민(60) 전 바르게살기운동 와촌면위원장, 윤신택(52) 전 와촌농협 이사, 이정열(54) 와촌자두품목농업인연구회장, 최광수(60) 경산시 명예감사관 등 4명이 후보등록을 마치고 27일부터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와촌농협조합장 보궐선거의 예상 선거인 수는 1천416명이며, 선거일인 5월 10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와촌농협 2층 회의실에서 투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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