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취객 부축하는 척 지갑 훔친 20대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성서경찰서는 11일 술에 취한 사람을 상대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A(28)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15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달서구 일대에서 취객을 부축하는 척하며 지갑을 훔치는 수법으로 총 19회에 걸쳐 4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영업을 마친 슈퍼마켓 3곳을 돌며 수십차례에 걸쳐 5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갑을 도난당한 피해자들은 술에 취해 분실한 것으로 생각하고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