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가인, 산후조리원 퇴원… "아직 몸 추슬러야 하는 단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연합뉴스 출처.
사진. 연합뉴스 출처.

배우 한가인의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오후 한가인의 소속사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를 통해 "한가인이 최근 산후조리원에서 퇴원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퇴원을 했지만 계속 병원을 오가며 꾸준히 산후조리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일정에 관해서는 "아직 몸을 추슬러야 하는 단계이고, 배우 본인과 신중히 논의해야 할 문제다.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해 2014년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지만, 1년 여 만인 지난달 13일 득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