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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교회 30,31일 여성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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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성 진리 안에서 참 자유 누리기를…"

지난해 여성부흥회 모습. 대구동부교회 제공
지난해 여성부흥회 모습. 대구동부교회 제공

대구동부교회는 30, 31일 양일간 오전 10시 30분 교회 본당 3, 4층에서 '여성을 살리소서, 미래를 열어주소서'란 주제로 제9회 여성부흥회를 개최한다.

동부교회 권사회와 권찰회, 연합 여전도회가 주최하는 이번 부흥회는 김서택 담임목사가 30일 '하나님이 사랑하신 여인', 31일 '성령을 받은 여인'이란 제목의 메시지를 전하고, 다과를 함께하면서 교제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서택 목사는 "가정과 나라를 살리고 가족 간 화평하며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여성"이라며 "모든 여성이 진리 안에서 참자유를 누리며 지혜로운 여인이 가정을 살리듯 먼저 여성들의 정체성이 회복될 때 이 사회와 다음 세대는 희망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동부교회 신자는 물론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회 관계자는 "호응이 높아 올해는 2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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