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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하정우-솔비 작품, "판매가 1000만원 넘어" 고가 거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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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사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연예인이 미술가나 작가 등으로 활동하는 '아트테이너'가 많아지고 있는 요즘, 배우 하정우와 가수 솔비의 작품 거래 가격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최근 대작 논란으로 이슈가 된 조영남과 더불어 수천만 원에 거래 되는 아트테이너의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가수 조영남 외에도 하정우, 솔비, 심은하 등이 아트테이너로 활동한다. 연예인들의 그림은 객관적인 작품성이라기보다는 연예인에 대한 인기도, 대중성 이런 것들이 포함돼 있다. 실제 객관적 그림과는 다르게 평가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예를 들어 천만 원에 거래가 됐으면 그 그림 값에 대한 평가로 보지 않는다"고 솔직한 평가를 밝혔다.

이에 MC 홍진영은 "연예인들의 그림이 몇 천만 원에 거래가 됐다 라고 했잖아요. 정확하게 얼마에 거래가 됐나?"라고 질문했다.

홍진영의 질문에 한 기자는 "많은 아트네이너의 그림이 고가에 판매가 되고 있다. 하정우의 그림은 옥션을 통해서 약 1,800만원에 경매 거래가 됐다. 그리고 솔비는 한 토크쇼에 나와서 직접 얘기를 했는데 자기 그림이 2,000만 원이 넘는다고 말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중견 미술 교수의 작품이 100호를 기준으로 2,000만 원 정도에 판매가 된다. 비교를 해보면 상당히 고가에 거래가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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