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시인 장하빈(사진)이 '행복한 시쓰기' 여름강좌를 7일(화)부터 8월 30일(화)까지 12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국수필문학관(대구향교 맞은편)에서 개최한다.
시인 지망생 및 시 애호가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재는 방민호, 박현수, 허혜정 교수가 엮은 '시를 써야 시가 되느니라'이다. 강의는 시창작, 상호토론, 첨삭지도 형식으로 진행하며, 기성 시인 초대 특강도 연다. 수강료 18만원.(교재 제공) 010-2522-7590.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與 "재판중지법 재개는 국힘 강요 때문"…장동혁 "닥쳐, 국민이 시킨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