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이 흐르는 가게 안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가 쓱 지나갑니다.
유령이 포착된 이 곳은 리암 우드게이트 소유의 골동품 겸 아트센터 가게인 홉킨슨 빈티지로
지난 24일 CCTV 속 사람 형체의 유령 모습이 고스란히 촬영 된 겁니다.
리암의 동료 이지 왓츠는 인터뷰에서
"영상 속 유령은 130년 된 건물의 원래 소유자인 홉킨슨 부인이다"며 확신했는데요.
해당 건물은 'H.홉킨슨'로 불리던 회사가 있던 곳으로 1880년대 처음 문을 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강득구 "김현지 실장 국감 출석하려 했는데, 국힘이 배우자까지 부르려"
삼국통일 후 최대 국제이벤트 '경주 APEC' 성공(종합)